레벨 6 성욱 2011.12.25 13:11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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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1.12.25 21:34

재충전의 시간으로 꼬옥 필요하죠. 아마  방학 없다면 대한민국 샘들 모두 돌아버릴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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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수수리리 2011.12.26 09:24

방학동안 뇌신경세포들이 진정된다고 느끼죠.

개학하고 나면 다시 3월에는 엄청난 부하가 걸리며 그 뒤로도 다음 방학이 돌아오기까지 서서히 또는 어느 한 순간에도 왕창 헝클어지기 시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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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1.12.26 11:00

방학이 없다면................................?

아, 그건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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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12.26 12:48

개인적으로 겨울방학은 특별히 업무 분장을 좀 빨리 발표해주고 그것에 맞추어 새로운 업무나 학년의 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교장,교감샘들이 조금 발상을 전환하시면 참 뜻깊은 겨울방학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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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hanssam 2012.11.05 16:24
공감합니다. 준비하려고 의욕이 생겼다가도,, 결국 알 수 없는 업무 분장에 그 작심삼일마저 할 수가 없어요.
레벨 1 얄망이 아빠 2012.01.26 08:01

자기 성찰의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죠 아이들 한테 시달린 시간?을 보충하고 자연과 또는 책을 벗삼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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