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바다 2010.03.07 20:31 | |
뜨끔했어요! 내일 두레일기 받을 생각에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아이들이 잘 써오지 않아도.. 절대 실망하지 말아야지... 여기까지가 저희 한계였는데.. 샘의 말씀.. 딱 한 줄 쓴 아이에게 15줄 댓글.. 샘의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참여소통교육모임의 다른 샘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
꿈꾸는 섬 2010.03.14 20:55 | |
'학생도 교사도 함께 성장하는 학급운영'에 깊이 공감합니다. 수업 또한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지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모두 함께 성장하는 교컴이 되기를 또한 바래봅니다. |
용천 2010.04.14 18:33 | |
정말 공감 할 수 있는 글 입니다...학급을 운영하면서 지킬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