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2005.08.01 11:41 | |
오늘도 명곡감상과 마음에 와 닿는 글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새기도록 애쓰렵니다. |
이문경 2005.08.01 20:42 | |
신방 차리신 것 축하합니다. ^^ |
최상준 2005.08.02 06:32 | |
문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함영기 2005.08.03 12:05 | |
제목이 비슷한 것으로 Otis Redding의 I\'ve been lovin\' you too long도 좋지요. 특히 옛날에 라이브하는 것을 AFKN에서 봤는데 정말 멋졌지요. 물론 이 노래도 좋슴다... |
황종락 2005.08.04 08:49 | |
류시화 님의 \"바람부는 날의 풀\" 시 넘 좋네요...개학하면 아이들과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