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황종락 2005.09.02 10:21
한 때 제가 가장 즐겨 불렀던 노래....감회가 새롭네요...따라서 한 번 불러 보고 있어요..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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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안영선 2007.12.23 19:30
늦은 후회라는 멘트를 읽고 한줄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잠깐 들렀는데-- 참 좋은 노래와 가슴 뭉클한 만남을 가진 것 같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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