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동 2006.08.28 18:09 | |
샤브샤브 고기가 아주 신선해 보이는데요.. 오늘 저녁은..샤브로.......ㅋㅋ |
윤은애 2006.08.28 18:21 | |
양고기를 좋아하는군요. 전 샤브샤브 거리가 아니라 육회인 줄 알고 입맛 다셨습니다 ㅋㅋ |
이현숙 2006.08.28 19:33 | |
먹는 것을 좋아해서 먹는 것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이는군요. 즐감입니다. |
함영기 2006.08.29 09:42 | |
세번째 사진 칼 질하는 요리사 보이시죠? 정말 칼 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구워 놓은 양 한마리 불과 1,2분 이내에 완전히 뼈와 살을 분리해 놓습니다...사진으로 보기에도 빨라 보이죠? |
김정희 2006.09.14 21:22 | |
화로안이 굉장히 뜨거웠나봅니다. 곱창굽는 청년이 화낸 이유 맞죠? 삼겹살이 정말 삼겹살 다웠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