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0.10.12 17:56 | |
우리 반 아이들도 영어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록 선생님이 각 교실을 다녀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모든 아이들이 영어 선생님을 진정으로 기다려 주기에 행복하신 것 같아요. 영어는 원래 조금 떠들면서 하게 되는 것 같던데... 샘의 교실에서 함께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무뚜 2010.10.21 14:18 | |
우리도 웃으며 살아요.^^ |
저희 학교는 영어교과교실제로 선택되어 몇몇 영어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 중이십니다.
내년에 새로운 영어교실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겠죠.
교실이 없음 어떴습니까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수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