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10.28 14:14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한 해입니다.

그래도 2학기는 조금 여유가 있는 듯해서 좋았는데 다시금 또 바빴습니다.

이제 10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11월!

올해는 12월에 성적을 제출하라고 해서 다른 어떤 때보다 바쁠 것 같습니다.

송년이라...

내년에는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게 되어 마음이 벌써 바쁩니다.

5년 동안 정든 곳을 떠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정을 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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