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Teddy 2010.11.01 15:11

저는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제가 들어가는 곳만 들어가다 보니...

가끔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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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0.11.01 21:30

정말 바쁘게 사시는군요.

저도 오늘은 엄청 바빴습니다.

전출생 처리하고, 꿀맛 공문을 기안하여 보내고,

일기장 검사에, 독서록 검사에, 생활본 검사까지...

가만히 있으면 눈이 저절로 감깁니다.

오후에는 14년전 동학년샘들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날이 이렇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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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0.11.03 00:21

다들 바쁘시군요.

바쁜 일이 있다는 것도 조금은 감사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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