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11.05 16:22

가장 힘든 것이 자기와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필요없는 이야기는 무시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저를 인정하지요.

그것은 곧 내안의 평안을 말하는 것이지요.

어떤 일을 맞이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그 어려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늘 샘의 곁에서 지원하는 교컴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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