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1.03.15 01:57 | |
인천은 아직은 춥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 집에 오면 거의 나가지를 않고 살지요. 요즈음에는 저녁에 말씀 기도회가 있어서 매일 교회에 갑니다. 그래서 아직도 저녁 공기는 차다고 느낀답니다. 그러고 보니 빵을 먹어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커피와 함께 먹어 보렵니다. |
풀잎 2011.03.22 12:56 | |
동네 빵집 근처에 살짝 들어서는 PB의 상술. 작은 구멍가게 빵집에 미안하지만 항상 일정한 맛과 다양한 종류에 발걸음이 pb로 간다. 근데 애플파이가 너무 비싸서 안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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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기가시원하고 좋으셨습니까?
봄이 왔군요... 우리 감성 충만 하데스샘의 글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