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1.05.24 10:19 | |
저도 통계로 인하여 무겁습니다. 자꾸 틀렸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 때문이지요. 아침부터 불안 불안 합니다. 각자의 몫이 있는 삶인 것 같습니다. |
然在 2011.05.24 15:50 | |
굳이 같은 표현도 왜 저렇게해서 듣는 사람 기분도 같이 상하게 할까.. 싶은 일들, 다양한 생각의 충돌들...
아이들의 유언 무언의 왜곡된 감정 표현,,,, 아,,,, 참,, 힘들죠...? ^^; |
하데스 2011.05.24 15:58 | |
아........ 저의 기분을 정확하게 짚으셨어요. 제가 꼭 그 마음이라니까요... |
다리미 2011.05.26 09:44 | |
요즘 아이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죠? 거기에다 양념까지 치는 주변의 한마디... 그런데 지나가더이다. 너무 상심마세요. |
상심하는 교사들은 무엇으로 위로를 받고
에너지를 충전할까요?
무시전략이 좋은 전략 중에 하나죠....
오늘 나도 무시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맛서서 댓거리를 해주고고 싶지만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