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1.05.23 16:37

상심하는 교사들은 무엇으로 위로를 받고

에너지를 충전할까요?

 

무시전략이 좋은 전략 중에 하나죠....

 

오늘 나도 무시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맛서서 댓거리를 해주고고 싶지만

이제 그만~~~~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1.05.24 10:19

저도 통계로 인하여 무겁습니다.

자꾸 틀렸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 때문이지요.

아침부터 불안 불안 합니다.

각자의 몫이 있는 삶인 것 같습니다.

비밀글
레벨 7 然在 2011.05.24 15:50

굳이 같은 표현도 왜 저렇게해서

듣는 사람 기분도 같이 상하게 할까.. 싶은 일들,

다양한 생각의 충돌들...

 

아이들의 유언 무언의 왜곡된 감정 표현,,,,

아,,,,

참,, 힘들죠...? ^^;

비밀글
레벨 5 하데스 2011.05.24 15:58
아........ 저의 기분을 정확하게 짚으셨어요. 제가 꼭 그 마음이라니까요...
레벨 4 다리미 2011.05.26 09:44

요즘 아이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죠? 거기에다 양념까지 치는 주변의 한마디...

그런데 지나가더이다. 너무 상심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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