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풀잎 2011.06.22 11:56
무심한 형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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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1.06.22 13:07
^^ 친형은 아니구요. 친한 대학 선배여요.
레벨 6 은토 2011.06.22 15:10

아이들 크는 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살았었죠.

지금은 다 크고 나니...

이제는 손주 볼 낙으로 살아갑니다.

정말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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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1.06.23 08:41

방학이 되면 잊었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평소에 서록 바빴으니까...얼굴 한번 봐야겠죠.

이번 방학은 보충이라는 큰 바위가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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