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1.12.06 17:07

염려로 떠나지만 막상 그 자리에 가보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답니다.

샘의 걱정을 내려 놓으세요.

샘은 많은 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마법을 가지고 있답니다.

샘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더 좋은 시간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다녀 오신 후 또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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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12.06 17:37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왜냐면 하데스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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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1.12.17 21:51

인간관계란 참 묘한 것 같아요. 서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 오해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 판단하거나 오판하고...본심과 다르게 괜히 서먹하고..폐쇄된 교직 사회에서 먼저 마음 열고 다가가면 오히려 손해보기도 하구요.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사람에게 쉽게 마음 여는 게 가끔 두려워지죠. 교컴 새내기여서 아직 앞, 뒤 사정 몰라 어리버리합니다. 하데스님의 경주에서의 1박 2일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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