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2.08.30 17:09 | |
아무리 좋은 모임이 있어도 우리 교컴에 비하겠습니까? 세월의 흐름 속에서 교컴의 의미가 점점 더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삶을 살면서, 그것도 교직의 세계에서... 이렇게 한 세상을 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모임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 그 자체입니다. 비가 또 오고 있습니다. 다 들 퇴근한 이 시간!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교컴과 함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행복 속에서도 교컴과 하는 행복이 가장 큽니다.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저도 그 느낌 알겠어요..
가족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