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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정
2005.11.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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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희 학교에서도 책사모라 해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이름아래 메이킹북연수가 있었습니다. 그냥 자발적인 모임이고 한 선생님께서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연수해주는 건데 참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메이킹 북 연수가 있으면 한번 참여해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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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5.1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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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있는 <책만들며 크는 학교>가 원조이고, 여전히 교사, 학생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2003년 겨울에 한달 동안 받았는데(연수비가 47만원), 최근에는 학교현장에서 적용해 보신 경험을 살려 강의하는 선생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각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사연수의 프로그램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지요. 저도 최근 책만들기를 수업에 활용하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책만들며 크는 학교에 한번 들어가보세요. 저도 시간이 되는대로 교컴에 올려놓을게요. 그런데 이렇게 단편적으로 올려지는 것들을 보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성상 온라인으로 알려드릴 수 있는 한계가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교컴선생님들께 좀더 알차게 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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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5.11.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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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샘!! 우리 \'교컴 초등샘들\'에게도 이렇게 좋은 걸.. \'오프라인\' 전달 연수 해주심 안 될까요? / 부탁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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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05.11.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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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서 꼭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오프라인\' 전달 연수 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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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5.11.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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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 할 수 있는 책만들기도 있는데 오프 연수로 한 번 계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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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5.11.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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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 할 수 있는 책만들기도 있는데 오프 연수로 한 번 계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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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5.11.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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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 할 수 있는 책만들기도 있는데 오프 연수로 한 번 계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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