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리샘~ 여전히 강원도에서도 이것저것 아이들과 재미나게 활동하고 계시군요....4년 전이었나요? 제가 책만드는 학교에서 연수를 받은 뒤, 자료를 가져다가 동학년에서 같이 해 보았던 기억이 나요... 추억같군요.

교컴 수련회에서도 소개한 적도 있었고... 암튼,  학년 초 뿐 아니라 경우에 때라 활용하기 참 좋은 자료 같아요.

수련회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 글을 보시는 샘 여러분 모두 이번 교컴 여름 수련회 꼭 신청하세요. 너무 좋은 경험이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