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5.04.27 13:11
예, 강원도에도 교컴 가족이 많이 있지만 모임을 추진할만한 분이 계시지 않아서 지금 발굴 중에 있습니다...선생님의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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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4.27 13:35
옛부터 이르기를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던가요! 누구라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임을 추진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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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4.27 16:04
우와.. 속초...^^ 말씀만 들어도 좋은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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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5.04.27 19:30
저는 고향이 강릉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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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5.04.28 01:07
감사합니다. 강원도에 힘을! 속초에 교컴의 아름다운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디노님,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다른 일로 가지 못하고 박람회에 저희 학교선생님 몇 분이 가십니다. 인사드리라고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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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4.28 08:41
디노님 고향이 증말 강릉이여요? 저는 태백입니다. 강원도 벙개한다믄 달려가겠습니다. 동여니샘 반갑습니다. 강원도의 힘을 보여주세요. 저는 깡대나왔습니다. 그랴서 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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