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5.05.03 10:54
아, 정말 이쁜 아그들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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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국환 2005.05.03 23:50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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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5.27 17:46
오창 그 바로 옆이 시댁입니다. 시아버님 장례를 치르며 그 옆이 오창에서 처음 만든 공원묘지이고 그곳에 모셨습니다. 여러번 오고갔지요. 들어가진 못했지만...........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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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5.06.07 11:27
다사랑님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오랜만에 교컴에 들어와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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