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환 2005.05.03 23:55 | |
고갈비에 쐬주라도 한 잔 하시면서... 전 그것이 진짜 갈비인줄 알았지요. 갈비 먹기 쉽지 않았던 시절이라. 녀석 돈도 없는 놈이 갈비는 무슨... 뻔히 내가 아는데... 하고 부산 아를 따라 갔다가 고등어 디비진 것 보고 저도 디비졌지요. ㅎㅎ 대학 시절 기억입니다. 고갈비 모임 가지시면 서울쿄컴으로도 한 접시 올려놓아주시길... |
김용범 2005.05.04 16:32 | |
고갈비라--- 그거 참 맛있지요??? 군침이 도는 시간입니다. |
박명주 2005.05.07 23:01 | |
부산의 대장님!! 더욱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