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5.05.08 18:20
명주샘, 오랫만이군요...잘 지내시죠? 해운대 앞바다가 그리운 요즘입니다...자주 오셔서 바다냄새좀 맡게 해 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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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5.09 15:52
샘 반가워요...^^ 가끔 부산 바다를 떠 올리며 선생님들 얼굴을 같이 그려보곤합니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화이팅하구요...^^ 여기서라도 자주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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