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환 2005.05.12 11:51 | |
ㅎㅎ 참으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다만 술이 넘친 제가 또 자는 바람에...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함과 아쉬움을 함께 전합니다. |
심효섭 2005.05.12 13:05 | |
^^.. 감사합니다.. 저 멀리 인천에서, 남쪽 끝에서, 동서남북에서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찾아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
최향임 2005.05.12 13:23 | |
번창하셔요~~~ ^^ |
배희은 2005.05.12 15:27 | |
앗.. 이러구러선생님^^ 제가 우산에 옷은 챙겼는데.. 머리끈을 가져와버렸네요.. 어쩌죠? 머리끈 반납번개라도 한번 하심이.. 헤헤헤.. |
연진숙 2005.05.12 19:27 | |
크아~ 그 날의 그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멋진 밤이었습니다.^*^ |
송을남 2005.05.13 12:23 | |
디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뜨거운 열정의 밝은 샘들 얼굴보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벙개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사다는 것은 죽음을 향해가는 일이지만 좀 더 부지런히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김상호 2005.05.14 10:54 | |
알 만한 분들 다 모이셨네... 흐미!! 좋았겠수다.. |
김재우 2005.05.15 23:48 | |
디노님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그날 밤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양일동 2005.05.18 07:35 | |
인덕 좋은 번개..모두들 즐거웠습니다. 저는 집도 가깝고. 가끔... 막걸리나 먹으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