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5.05.18 09:41
제가 재촉하는 전화 안하고...죽~~~ 황소샘을 통해서만 우회적으로 압박을 하면서리...기다렸더니 드디어 들어오셨네요~~~*이제 전남교컴도 재폭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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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5.21 16:40
핵폭발을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섬샘님! 섬은 파도도 있고 멀어서 올라오시는데 오래 걸리셨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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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5.23 08:06
그리운 섬샘... 그리고 그리운 전남 선생님들...^^ 지지난 주 주말에... 보성이랑 순천엘 다녀왔었어요... 여수까지는 못갔지만.. 전남 선생님들 생각 많이 했었지요... 그리운 전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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