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함영기 2005.05.31 09:02
	캡틴은 어찌 어찌 시간을 내 볼 테니까 저보다 주주총무께서 출장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겠슴다. 세시라고 하면...일단 인천샘들도 출장 달고 나와야 하지요?

송을남 2005.05.31 12:49

네 꼬옥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일단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여를 하시고 저녁 5시 이후부터 만남을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하는데요. 주주는 3째주가 가장 좋다고 했지만..........그것은 공문을 처리하여보도록 하지요.(초빙연수) 그래서 주주는 출장으로 오시라고 하고 6월 8일과 22이 어떠신지요? 뭐 다른날이라도 할 수 없지요.

	김용범 2005.05.31 13:00
	인천이라! 수요일이면 가능할 수도 있어유 준 인천은 준 참가입니다.

	송을남 2005.05.31 13:20
	알토랑 샘 반갑습니다요. 사실 한번도 인천 벙개 안빠지셨잖아요? 안오시면 섭하지요.

	김은정 2005.06.01 00:06
	번쩍 번쩍 우르릉 쾅!!! 인천 번개는 항상 따봉~~~

	고은영 2005.06.02 09:45
	교컴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었는디....ㅋㅋㅋ 좋은 기회...수요일이면..저도 참여가능이거든요... 언제라도 좋습니당.

	송을남 2005.06.03 15:20
	22일로 잠정적으로다가 정할려고 합니다. 저희학교가 KBS촬영 계획이 있다가 연기되어 그날 쏘옥 시간이 될듯합니다...... 가자 가자샘 꼬옥 오시와요.

	장경진 2005.06.03 17:59
	인천까정 저를 불러 주시궁... 영광으로 알고서리...^^ 기대하며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송을남 2005.06.05 08:18
	주주 엠엣센에서도 대답못하궁(정말 급하게 어디 나가야했거든요.) 핸드폰도 안받구............미안해요. 그럼........연락하께라우.

	김연정 2005.06.05 13:48
	등잔 밑이 어두웠어요. 저도 당근이죠. 다사랑 선생님은 정말 놀라우세요. ~주도적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ㅋㅋ 그날 지숙 선생님도 불러야 겠군요.

	김성희 2005.06.07 13:53
	22일 달력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날 보충수업이 있어서 좀 늦게 합류하겠지만서도 꼭 참석하겠습니다.(보충수업을 더이상 옮길 수가 없답니다. 풀로 다 차서...)

	함영기 2005.06.07 19:11
	저도 갑네다...오랫만에 고향에 가봐야지!

송을남 2005.06.08 11:30

먼저 강사님이신 캡틴과 주주님께는 공문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안 해서요. 그리고................뭐 요청하실 것이 있으믄 말하세요. 하하 캡틴! 아무거나 기냥 대충 뭐 말하고 시픈 것 말씀해주셔요. 기냥 오셨다 가믄 너무 아깝잖아요. 흐흐 저명하신 분이 한마디 해주셔야 또 제가 얼굴서지 않겠습니까? [이러닝의 방향-우리나라 사이버 학습의 전망] 뭐 그렇게 쓸까요? 아님..................연락주세요.

	서은영 2005.06.08 12:33
	저도 인천까지 달려가고 싶습니다. 사진이 너무 품위 있어서 마음을 가다듬게 만드는군요.

	함영기 2005.06.08 22:58
	공문에 달 제목 때문이라면 \"학교교육과 이러닝\"으로 하지요. 강의는 20분이면 충분하겠슴다...

	송을남 2005.06.08 23:32
	감사합니다. 이런 영광이..........쪽지로 학교명과 팩스번호 좀 두분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신목중학교와 밀알학교 맞나요?

	함영기 2005.06.11 22:10
	신목중학교 02- 2653-5912

	장경진 2005.06.13 10:42
	밀알학교 02-3412-1132 입니다.

	고은선 2005.06.16 13:15
	앗~! 제가 잠깐동안 못 들어온 사이 이런일이~~ 저두 수업이 6시 반에 끝나서.... 최대한 가도록 해볼께요~~^^

	송을남 2005.06.17 17:50
	고은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마 바람이 계산고인데.......함께 오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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