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이문경 2005.06.03 23:36
반가웠어요~ 닉넴만 보고는 몰라뵈었는데, 알고보니 동과2년 선배였어요. 한글한마음, 동생준균...모든 것을 기억한답니다. 같이 교육의 현장에 있다보니,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컴퓨터는 교육의 수단일 뿐입니다. 부담갖지 마세요. 저도 필요한 만큼만 찾을 뿐인걸요. 게다가 모르면 언제나 측면지원을 하실, 대구경북에서 가장 훌륭한^^ 분들이 총집합을 하셨으니, 재물보다 값진 후원군을 얻은 셈이지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그땐 언니라고 불렀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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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전현 2005.06.04 11:45
지금도 언니라 카이소 그라고 밥도 사돌라 카고요. 좋은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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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5.06.05 05:44
교컴가족으로 만나 더 반가웠습니다. 목 빨리 나으시고요. 저도 컴퓨터는 부진아랍니다. 컴퓨터는 도구이고,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수업에 열정적인 김선생님을 아이들은 더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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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강임술 2005.06.10 15:12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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