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영 2005.06.05 05:40 | |
바쁜 중에 참석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탱탱볼처럼 통통 튀기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마음이 아이들을 예쁘게 자라게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
이문경 2005.06.05 14:37 | |
티비에 자주 나온다구요? 그런 좋은 일이 있었군요. 제가 학교를 옮기고 지역을 옮겨도, 교컴에서 선생님을 또 뵈니, 너무너무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티비에 나오면 그 부분만 캡쳐해서, 교컴에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