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2005.06.23 10:09 | |
오랜만에 보는 월미도의 밤거리도 신선하더이다.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파! 먼길을 달려갔더이다. 그러나 몇분들께서는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움이 크더이다. 다음 기회에는..... 그리고 다사랑샘! 감사합니다. |
송을남 2005.06.23 10:56 | |
네 알토랑샘 멀리서 달려오신 그 마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한 그 발길을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잘 들어가신거죠? |
1 2005.06.23 15:05 | |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먹여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윤현중 2005.06.23 15:59 | |
아직은 캡틴님, 다사랑님, 알토랑님, 바람님, 네잎클로버님이라고 부르기는 쪼~금은 어색합니다. (곧 익숙해 지겠죠?) 좋은 강의에다 푸짐한 저녁식사까지 그리고 선생님들의 열정을 모두 담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함영기 2005.06.23 20:21 | |
청파샘, 운전하시느라...술도 못하시고...여러모로 죄송! 또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뵌 것도 즐거운 일이었구요...^^ |
김성희 2005.06.24 13:02 | |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월미도의 일몰과 함께 한 시간들... 맛난 회도 많이 먹고... 배가 들어오고 나가고.. 또 이어지는 대화들... 오랜만에 월미도의 호프집에서 맥주도 마시고.. |
이현숙 2005.06.24 20:34 | |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하고 오면서... 저의 작은 힘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