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김상호 2005.08.15 13:39
연수 때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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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15 15:43
부지런한 양반이 강의 준비 땜에 늦는다는 문자 메시지...밤 뒤풀이로 광장에 모인 선생님들 사이에서 문자를 받고...이 양반에게 너무 큰 부담을 준 것이 아닌가, 못내 캡틴 자신을 원망하였답니다. 수련회가 무엇이관데 그냥 다른 샘들 처럼 와서, 듣고, 즐기다가 헤어지면 될 것을 이리 큰 부담을 주었을꼬...하지만 그 부담의 시간들조차도 셈돌이선생님께서 교컴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확신을 해 봅니다...^^ 큰 행사를 하려면 어차피 누군가는, 남들 모르는 음지에서 마음고생을 하고 끙끙앓게 마련이지요...고생하셨고...또한 대전교컴가족과 함께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언제나 친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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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18 16:00
별말씀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분들을 보면 항상 존경스러워요. 전 옆에다 놔두고 머리로 억지로 집어넣어줘도 이해할까 말까.^^ 게다가 아이스크림까지~ 이효리가 선전하는 돼지바..엄청 좋아하거든요. 포토스테이션을.... 덕분에 저도 찬찬히 연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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