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심효섭 2005.08.25 13:09
헉.... 마지막 사진은 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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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5.08.25 13:55
비오는 날의 번개는 정말 위험한 건가봐요..ㅜ.ㅜ 어젯밤의 우여곡절 귀갓길 때문인지.. 후유증이...^^ 어젯밤의 빗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네요.. 왜 그 골목 어두운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는지 그 이유를 되새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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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8.25 14:28
비오는 날의 대나무 밭이라 운치가 넘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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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홍식 2005.08.26 01:41
사진을 몇장 더 올리고 얼굴을 성형하고 색을 교정하여 올렸으니 즐겁게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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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5.08.26 06:02
요즘 난 잠잠이 샘의 사진을 잘 보지 못한다....................글에 취해서 문샘 서울샘들이 괴롭히진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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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8.26 13:23
히히, 문샘을 제가 젤루 괴롭혀드렸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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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5.08.26 16:16
캬.. 기억에 남는 모임이었네요.. 사진을 보니.. 그 때 당신의 기억이. 그리고 그 날 따라 카메라를 가지고 온 사람이 없다니.. 다음에는 다 가지고 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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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26 16:29
\"사람과 인연을 맷고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되니....... from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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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26 16:31
별샘......서울샘이 실은 많이 괴롭혔습니다. 제가 회비를 낼려고 안받을려고 하지를 않나, 슬쩍 냈는데도 돌려주지를 않나........ 정말 제 말 안 들었습니다. 게다가 대구오면 저보고 다 내라고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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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홍식 2005.08.27 00:25
별이 빛날 땐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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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5.08.27 00:58
잠잠이 선생님의 707이 고생을 많이 했군요... 애쓰셨습니다. 그 런 데...제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너무 많이 올려져 있으니 참 쑥스럽군요... 폰카로 찍은 사진 메일로 보내서, 교컴에 실시간 올리느라 심각했던 그 순간을 포착! 세번이나 시도해서 겨우 전송완료...메일로 사진 보내기도 잘 못한다고 구박받는 모습까지도 그대로 들켰네요. 다음에는 작고 예쁜 얼굴로 손봐서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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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5.08.28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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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홍식 2005.08.28 17:02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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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8.29 11:24
오옷 ~~ 얼결에 찍힌 지티오샘의 적외선 사진... 분위기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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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29 12:32
잘~ 보았습니다... 서울은 이제 좀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른 지역샘들 너무 샘내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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