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곽태훈 2005.09.06 11:15
흑흑 아무도 반응이 없네요. 다들 바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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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9.06 18:25
아웅... 이거 날아갈 수도 없구... 축지법..?! ^^; 부산샘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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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5.09.09 16:48
후후후... 지금은 개학후라 너무 바쁘신가봐요. 조금 숨을 늦추고 나서 시도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음... 맘 같아선 KTX 타고서라도 참석하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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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5.09.09 23:29
저도 노마드샘 보고 싶어요. 부산샘들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봐요.(^^) 공부하다 부산향기가 그리우면 달려가겠습니다. 노마드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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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장윤정 2005.09.16 11:45
반갑습니다. 맨날 보고만 가고 글을 남기진 않았는데, 같은 부산샘이신 노마드샘께 힘을 실어드려야 할듯해서리~! 샘! 아무래도 추석이 지나면...그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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