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김경하 2006.02.05 21:54
해운대장산은 바다를 보면서 등산할 수 있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산입니다. ㅎㅎ. 부산 경남 동역자님들.. 많이 참석하실 거죠? 노마드님의 멋진 프로그램 아주 맘에 듭니다. 특히..오시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바다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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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2.05 21:55
24일...캡틴도 가고 싶구만요...^^ 부디 멋~진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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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5 22:48
24일 부산 정복을 위한 팀을 구성해야 할까봐요...ktx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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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김상훈 2006.02.05 23:35
늦었습니다. 암튼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너무너무 기대가 큽니다. 아~가슴벅차라.. 부산경남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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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2.06 00:12
우와...드뎌 번개가... 부산경남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일정도 너무 좋구요. 부산의 멋진 동안 선배님들 덕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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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6 00:24
에궁;;; 부러버라~~ 부산으로 이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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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02.06 15:00
아니~ 나 없는 동안 이런 일들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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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6 17:23
벌써 벙개를 때려버리는구만이라이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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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2.06 20:31
드뎌...이수미 동지가 입장 하셨네...일단 벌 모드 들어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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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서세영 2006.02.07 13:01
이번에 금강산 연수때문에 신청까지 해놓고 못갔는데..부산 경남 벙개라도 참석하고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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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2.07 14:38
부산! 너무나 가고 싶은 곳인데...또 1박을 할 수도 없고...그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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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2.07 21:03
24일이라... (잔머리 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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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08 19:53
다들 오세요. 오셔서 즐겁게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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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추재임 2006.02.09 00:53
여기서 신청을 하면 되나요? 저도 신청하고 싶은데 신청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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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09 12:39
당근 신청가능합니다. 이름/학교/핸드폰번호/참석가능한 시간/ 이렇게 남겨주심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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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최성욱 2006.02.10 22:23
- -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한동안 설에 있어야 겠네요. 멋진샘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꼭 참고,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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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2.10 22:33
성욱샘.. 아쉽네요.. 설 다녀오시면 시간내어 개학 전에 함 볼 수 있으려나? ㅎㅎ.. 제 핸폰번호 받으셨죠? 이-멜로 주소록 보내드릴 게요.. 참석하셨던 부산경남샘들께 모두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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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11 09:18
성욱샘 안타깝네요. 저는 아마 서울에서 연극번개할때 올라갈거니까 그때는 얼굴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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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태숙 2006.02.11 10:42
내마음 나도 몰라 입니다 ( 타시도 내신, 25일 아들 생일, 그래도 가도 싶은 맘은 바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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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11 11:45
풀잎샘 보고 싶습니다. 꼭 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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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명숙 2006.02.11 13:06
잘 봤습니다. 너무 늦게 확인하였지요. 컴을 오랜만에 접하게 되어...저도 많은 분들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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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2.11 22:30
백설공주님.. 풀잎님.. 아주 많이 꼭~~ 보고 싶습니다. 풀잎님은 타시도 내신이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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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성미 2006.02.11 23:38
23-24일 경주행이 겹쳐서 늦게 갈 것 같습니다. 노마드님이나, 바다님에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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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12 20:01
백설공주님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네 나토얀달님 늦게라도 뵐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함께 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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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2.13 22:12
저도 부산경남 영향권 안에 편입하고 싶습니다. 몸은 못가도 마음은 꼭 함께 하겠습니다. 부산 경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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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박민지 2006.02.15 18:05
안녕하세요.. 6주입니당...이젠 8주가 다 되어 가네요..^^ 그전엔 자료만 퍼갔는데 오프라인으로 한번 참여하고 나니 더 따뜻한 情이 느껴지네요~ 담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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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2.16 21:25
에헤라 디야...^^... 갑니다. 교컴 사무국에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하였다고 자부하는 몇명의 여인... (퍽!!!) 갑니다. 곧 KTX를 예약하는데요, 금요일에도 출근하는 날이라서(특히 업무분장하는 목숨거는 날...흐흐) 저녁에 출발합니다. 기차표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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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2.17 07:34
이거...부산경남, 난리가 날 예정이군요...^^ 노마드샘, 바다샘...힘을 드립니다...아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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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17 16:37
아~~ 중앙 사무국에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하신 몇분의 여인이 오신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팔딱팔딱 *^^* 저녁에 출발하신다니 늦게 도착하겠군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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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2.17 23:50
기쁜 맘으로 환영합니다. 어서 오이소~ ㅎㅎㅎ. 다른 지역샘들도.. 하루 부산나들이 어떠세요? 산도 오르고..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나누고....가자!~ 부산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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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권영락 2006.02.20 23:04
음 대구에서 해운대라 꼭가고 싶은데요 달맞이 고개 찜질방도 좋겠구요 시간이날런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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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21 10:08
곰선생님 꼭 시간이 나셔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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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최갑림 2006.02.21 19:27
우리 교컴 가족들도 번개를 하는군요.. 꼭 가고 싶은데... 저는 모르는 사람들과 첨 만나는 자리가 좋더라구요... 그동안 자료만 쪽쪽 빨아 먹었는데 언젠가 한번 오프도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몇일전에 분신(?)이 분신(?)을 낳은 바람에.... 집에서 분신을 봐야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치며 똥구녕으로 흘러갑니다... 제 분신은 발렌타인걸이거든요... 몇일 안됐죠. 위의 코스로 생각하면 집에서도 가깝고해서 딱 좋은데...(집이 기장이걸랑요...) 그리고 대충 어디서 쉬어가겠단 것도 머리속에 떠 오르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만약 가게 된다면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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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22 17:54
한잔의 쐬주선생님 꼭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을 하시려면 016-9292-0452 로 하시거나 아님 바다샘 011-9238-3902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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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2.24 10:43
드디어 오늘입니다...^^ 멋지고 멋진 시간 되시기를 서울에서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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