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6.02.08 10:58
예, 샘 정말 아쉬웠습니다...특히, 밤 친교의 시간이 정말 좋았거든요...~~* 아울러 어려운 일 수락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비밀글
레벨 4 김영순 2006.02.08 16:57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다소 불안하기도 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비밀글
레벨 4 곽태훈 2006.02.09 12:48
선생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교컴의 많은 선생님들을 믿으시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심 언제든지 SOS치세요. 부산에서 달려갑니다.
비밀글
레벨 6 이현숙 2006.02.10 14:31
정말 멋진 친교의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연수 때 꼭 뵙기를 바랍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