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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2006.02.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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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도착시간 알려주세요. 부산역 도착하셔서 해운대쪽으로 지하철로 이동하시면 적당한 곳에 마중을 나가도록 할 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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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2006.02.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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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동백섬을 가보니 너무 잘 가꾸어져서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오후 5시까지 어려우신 분은 미리 전화를 주시고, 좀 일찍 오셔서 동백섬에서 보내도 좋을 듯합니다. 월전마을까지는 거리상 30분정도 차로 이동해야 하니 꼭 미리 연락주세요. 식사 후에 다시 해운대쪽으로 나올 계획입니다. 황성옛터집 특미 (대하+장어+조개구이)기막혀요. 바닷가 마을도 멋집니다. 샘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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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훈
2006.02.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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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자자 오세요. 오셔서 함께 맛있는 것 먹고 바다바람쐬고 좋은 선생님들과 즐거운 이야기 많이많이 나누고 에너지 듬뿍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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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애
2006.02.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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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맛있겠다. 꿀꺽! 1박 2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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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2006.02.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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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박2일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산행을 계획했었는데 많은 님들이 시간상 어려움이 있어서 저녁회식부터 시작하여 다음 날 오전까지 프로그램은 계획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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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6.02.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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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장 바다샘, 부산지역장 노마드샘 준비하느라 무척 바쁘시겠습니다. 아주 잘 어울리는 두 지역 홧팅하세요. 그렇다고 싸우지는 말구요.
멋진 오프하시고 후기 기대합니다. 부러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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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훈
2006.02.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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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각시님 감사합니다. 후기 기대하시구요. 중앙에서 미모의 여선생님들이 온다고 하니 더욱 업됩니다. 낼이 기다려진답니다. 많이 참석하시면 좋을텐데...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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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락
2006.02.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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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러 부러버라 꽃피는 동백섬에---- 조용필에 히트송-- 지하철 2호선 동백섬 하차 누리마루옆 전망대 월전마을 황성 옛터의 특비(대하+장어 조개구이) 우와 꿀꺽 군침 도네요. 근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네요 간다고 큰소릴 첫는데---다음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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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훈
2006.02.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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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선생님 아쉽지만 할 수없죠. 담엔 꼭 뵐 수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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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06.02.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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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낼 부산갑니다.(^^) 문자로 연락드렸지만 댓글 달려고 지금에서야....ㅋㅋ죄송해요. 부산 경남 교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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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02.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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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 조용히 내려가려했는데 군침 넘어가는 소리에!! 와우 설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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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2006.02.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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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번개 맞느라 정신 없겠군요...흐미 아쉬워라..내일 행사만 없었으면 용기를 낼 수 있었는데..노마드샘 재미나게 노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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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림
2006.02.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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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드님, 이번 번개 참석 못해 죄송하네요.. 월전에서 하신다했는데.... 차타고 5분이면 가는 거리였는데도 여의치가 않았네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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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06.02.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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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이 하신 곽태훈 선생님, 김경하 선생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느낀 그 따뜻한 마음 평생 못 잊을거예요.(^^) 부산경남 교컴 선생님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한잔의 쐬주님 다음에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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