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김경하 2006.07.15 10:49
토마토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셨죠? 사랑배달부샘은 더 예뻐지신 것 같습니다...보고싶군요.. 모두 여름 수련회때 뵈었으면 합니다. 충북 교컴!! 아자...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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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7.15 10:53
바다샘 무지 보고 싶습니다..수련회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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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조정자 2006.07.15 12:24
토마토샘 번개 준비하시고, 더구나 맛있는 저녁까지 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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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7.15 12:33
서래의 샘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수련회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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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7.15 12:54
김창현선생님,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후기를 읽는 내내 선생님이 옆에서 이야기해주시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 수련회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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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7.15 12:56
조정자선생님 말씀은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에서는 선생님을 직접 뵙고 인사도 드리고 강의도 듣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테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매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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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7.15 12:57
사랑배달부선생님, 자꾸만 예뻐지시는군요. 제가 하고픈 말을 바다샘이 먼저 하셨어요. 여름 수련회 때 뵈어요. 그 땐 더 예뻐진 모습? ? ?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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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7.15 19:34
ㅋㅋ~~~ 생일이라 집에 가야하느냐~~ 하루 더 청주에 머물렀다가 충북번개를 하고 가야하느냐 사실 많이 망설였습니다. 기념일을 누구 보다 중요히 여기는 사람인지라...*^^* 그런데 정말로 제가 선택을 잘 했구나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캡틴도 만나고, 토마토샘도 만나고, 닉네임으로만 보던 서래의 선생님 얼굴도 뵙고, 충북의 희망샘들을 뵈니깐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게다가 토마토 샘이 무학당에서 시원~~~하게 한 턱 쏘셨답니다.... 전 아무래도 교컴에 잘 못 들어왔나? 넘 깊이 쑤~~욱 빠져드는 듯~!!! 이제 교컴은 내 생활의 중심이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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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7.15 22:31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모다덜 건강하시구만요?? 대구에서 봅세다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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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7.17 17:34
똑똑~ 토마토샘~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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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7.18 09:10
반디님 사랑님 별샘성 포히히샘 모두 그리운 이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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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7.18 09:56
열정과 따뜻함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언제나 대한민국 교육의 불을 지피는 교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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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7.19 15:36
다사랑님 언제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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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희균 2006.08.22 12:01
충북은 지 고향인디... 교컴 모임에 꼭 참석하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좋은 시간 가지신분들 부럽습니다. 담 기회엔 저도 참석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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