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6.09.10 14:32
주제가 있는 출사였군요...멋집니다. 무진정 참 좋은 곳이네요...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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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9.10 18:57
부럽습니다.^^* 함샘!! 성미샘!! 다음 출사 땐 저도 가서 배우고 만나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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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9.11 12:45
멋지십니다. 글도 사진도 마음도...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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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6.09.12 04:38
저는요, 설문대할망이 다소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제주와 육지부를 연결할 만한 다리를 연결해주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말이죠. 저도 가까이 있으면 이렇게 좋은 곳도 함께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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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9.12 13:29
우와~~ 엄청 부럽네요. 보기 좋아요~~. 정말로 가을입니다.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곳에 가을 사람과 함께 대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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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9.14 08:04
와..... 새앰~ 부럽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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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9.24 00:39
그 정도면 여기서도 멀지 않은 곳인데...밉당~~~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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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장윤정 2006.11.15 09:01
이제서야 이 사진들을 보네용.. ^^;; 사진이 그렇게 나온건지.. 백경자선생님과 이정희선생님이 마치 자매처럼 닮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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