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이영진 2006.11.02 07:59
11월의 시작이 선생님의 글을 통해 더욱 여유롭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깊은 사유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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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11.02 14:40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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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최창현 2006.11.03 07:51
소위 눈팅족이 물에 비친 나무와 낙엽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 바탕에 깔고 글 올립니다. 꼭 제가 연못을 내려다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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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6.11.03 11:18
햐! 기가 막힙니다. 더 이상 글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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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11.06 20: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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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11.08 11:03
역시 글에는 그 사람의 정신이 닮겨있다는 말이 맞는듯해요. 선생님 존경히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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