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이영진 2007.05.01 07:53
주위에 넘쳐나는 말 중에 \"사랑\"이, 우리가 살아내는 5월을 가득 채우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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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5.01 08:56
보리이밭~ 사잇길로 걸어가고 싶네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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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5.02 11:32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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