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이영진 2007.05.14 15:10
많은 번개가 그런 것 같습니다. 짧으면서도 인상적인............ 그 가운데 믿음이 생겨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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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7.05.14 20:24
대경교컴 선생님들 부럽습니다. 뜨거운 교컴의 열기가 대구, 경북지역에 가득 타오르길 기원합니다.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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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7.05.14 22:28
담에는 저도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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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예일희 2007.05.17 10:48
작년 여름 비슬산 수련회를 계기로 교컴과 인연을 맺은 후 처음 교컴번개에 참석을 했네요. 반가운 선생님들 다음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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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5.18 10:10
샘...전 선생님 얼굴을 기억하는데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가지셨군요.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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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6.13 13:10
함께 해주신 님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멋드러지게 작성해주신 님께 꾸벅~. 대경의 모든 가족들이 자주 만나실 수 있기를 ...교연(교컴의 인연)은 혈연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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