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박진미 2007.08.13 15:20
1정연수가 또 시작되었겠군요.. 허걱!! 어제 천안까지 동행할 수 있는 행운을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천안지역에 있는 샘을 만나게 되서 반가웠구요 집앞까지 태워주고 정작 잘 돌아갔는지 궁금했는데 .... 저도 집에 도착하니 졸음이 마구 밀려왔지만 서울에서 돌아오는 남편과 딸을 위해 저녁부터 준비해놓고 쓰러지듯 잤답니다. ..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순간들이었어요 지금도 제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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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7.08.13 15:44
여전히 아름다우신 도그몽샘^^ 잘 들어가셔서 다행이에요. 함께 가신 안나푸르나샘..(멋진 닉네임이에요..^^) 즐거운 우리 추억을 겨울에도 또 이어가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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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8.13 17:18
미소가 포근함을 느끼게 하셨던 것 같아요. 후반기 열심히 생활해서 겨울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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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8.14 09:25
함께 할 수 있는 교컴 식구가 있어서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삽니다. 샘과 함께 그 마음을 동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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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송성민 2007.08.14 22:17
도그몽샘! 저의 수줍음과 치매로 인하여 잠시 가라앉아 있었던 것 뿐입니다. 장님이 아닌 이상 선생님의 미모는 어디서나 눈에 띄었답니다. 이번 인연은 이정도로 끝나겠지만 인연은 계속되겠지요? ㅎㅎ.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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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8.16 09:47
충남지역 선생님들 번개 하셔서 연수 뒷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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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8.17 16:15
샘 반가웠습니다. 우리 이젠 더 큰 힘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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