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이정란 2007.08.16 20:19
새앰~전주도 덥죠? 개학이 다가오니 점점 우울해지고 있어요..^^..수련회때 별로 이야기도 못해서 서운했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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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8.16 22:34
그렇네..이번 수련회는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없었어. 친교시간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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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7.08.17 08:04
흐흐흐.... 그렇죠? 근데 별샘의 인기가 치솟아서 담번에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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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8.17 09:39
바람샘~ 별샘의 인기가 치솟는다는 말 맞습니다..ㅎㅎㅎ.. 별샘~ 부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마지막 식사 저와 하셨던 이선희샘, 강유희샘 저 전주가면 꼭 다시 한번 뵙지요. ㅎㅎㅎ 전북교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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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8.17 16:16
두루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그 힘으로 우리의 내일을!!!! 별샘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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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8.17 21:28
바람샘....사양할래 참신한 인물을 물색해 보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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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8.18 10:54
실은 별샘이 하신 것에 대해 은토도 대 만족이랍니다. 별샘의 다른 멋진 면모를 볼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던 수련회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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