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하 2007.08.19 22:13 | |
제우스님~축하드리고요.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가서 맛있는 점심도 같이 먹고 축하도 드려야죠.. 바다 참석합니다^^ |
김재우 2007.08.20 01:20 | |
헉 노마드샘이 번개를... (^^) 그냥 맘이 짠합니다. 바다샘, 노마드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이 따뜻한 정을 꼭 다시 이어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강문정 2007.08.20 12:04 | |
와 좋으시겠어요.. 제우스님, 그리고 꼭 좋은 소식으로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 |
황하선 2007.08.21 00:27 | |
부산은 역시 멋진! |
함영기 2007.08.21 15:30 | |
여기를 가봐야 하는데... |
김상호 2007.08.21 18:55 | |
제우스 노마드 바다샘...기냥 하늘에 떠 있는 별만 보냅니다. 바닷가에서 보면 아주 잘 보이죠.. |
김경하 2007.08.22 10:39 | |
별샘이 보내신 별이 안 보이던데...ㅎㅎㅎ.. 노마드,제우스, 코스모스앙앙, 국어국어 샘까지 다섯분이 만나 속닥하게 점심먹고 얘기도 엄청 나누고 재밌었어요. 2차가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고 저는 왔는데 아직도 안 끝났나? ㅎㅎㅎ... 제우스샘은 씩씩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좋은 소식도 전해질 것이라 믿어요.~* |
김재우 2007.08.22 11:25 | |
오랜만에 선생님들을 만나서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제 수업시간 때문에 급히 마무리 한것 같아 죄송하네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좋은 소식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노마드샘, 바다샘, 코스모스앙앙샘, 국어국어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현숙 2007.08.22 11:39 | |
먼 곳에서도 늘 zeus님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은토를 잊지 말아주세요. 좋은 분위기가 눈에 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