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이영진 2007.11.02 07:44
황소 님의 글을 읽는 동안 참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스산한 날들에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도 정리가 됩니다. 바로 옆 자리에 계신 선생님에게 아침인사를 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생님, 오늘 얼굴이 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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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11.02 17:31
쉴 새 없이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야할 시간에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겨우 겨우 들어 올 수 있는 삶이기에...그래도 11월은 조금 한가로이 갑니다. 이제 12월이면 저는 정말 바쁘답니다. 이럴 때라도 내실있는 수업을 하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멋진 11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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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11.05 10:48
어느새 달력이 두 장 뿐이군요. 이때즈음이면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2007년을 맞던 처음 그 마음이 많이 퇴색되었어도 이렇게 나를 일깨워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11월 또한 열심히 생활할겁니다. 교컴 회원 모두 알차고 건강한 11월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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