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이영진 2007.12.01 12:19
오늘 아침 달력을 넘기면서, 12월이 희망으로 채워지는 상상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안 좋은 일은 빨리 묻고, 즐거운 일을 많이 계획해나가는 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하루하루가 신나는 12월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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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12.01 18:37
얼마남지 않은 2007년이 이리도 아까울까요? 가는 세월 좋기도 하건만, 그래도 하루 하루 가는 삶이 그냥 보내기는 정말 아깝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면서, 그 사랑을 나누면서 충만함이 가득한 12월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늘 황소샘의 교컴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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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12.07 10:55
각 지역장님들께서는 특별히, 겨울 연수를 위한 회원 참가를 권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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