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8.01.03 14:57 | |
멋진 편지 감사합니다. 역시 교컴은 방학이 없답니다. 올해의 수련회는 더욱 큰 희망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만나뵐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김경하 2008.01.08 21:21 | |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아아둘과는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지냅니다. 학급홈도 있고 핸폰도 요즘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요. 방학이 없다는 말 실감하네요. 연수로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황소샘~올 해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