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언덕길 2008.04.20 22:09

제가 언젠가 다른 샘들과 차들 타고 가는데 언덕길을 지나고 있었죠. 누군가 언덕길...어쩌구 했는데 다른 분이 엄덕기? 그랬죠. 어감이 비슷하잖아요.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닉네임 됐어요. 강원도 하면 산, 고개.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무언가를 향해 언덕길을 꾸준히 오르는 의미로 해석해도 괜찮을 듯. 제 얘기만 했네요. 해치샘, 제가 개인정보를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기억을 못해도 이해해주세요. 교컴이 전국 모든 샘들의 장이지만 가까운 분들끼리 자주 만나고 도우려면 지역이 활성화돼야겠어요.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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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08.04.21 23:29

나눔과 어울림을 꿈꾼다는 선생님의 글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강원도에 근무합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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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04.21 23:29
우와... 나눔과 어울림을 꿈꾸며... 멋진 제목이세요...^^ 교컴의 철학과도 같습니다...^^ 강원 교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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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04.21 23:29
앗... 나무샘과 동시에 댓글을 달다니...ㅋㅋㅋ 역시 실시간 교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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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문샘 2008.04.23 21:57

우리 서로 나누고

함께 어울려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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