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 2008.04.22 14:58 | |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을 많이 벌여놓은 사람입니다. 사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충실하지 못한 점을 고백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일을 해본 경험에 의하면 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몰라서 못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좋은 건 남에게 적극적으로 알립시다. |
나무 2008.04.22 16:16 | |
안녕하십니까? 정계영 선생님... 제가 아는 분과 이름이 똑같은데 동일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주 들어오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교컴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자료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샘 2008.04.23 20:31 | |
정계영 선생님 교컴에 오심을 정말 환영합니다. 저도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교컴이 있기에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하고, 실무적 도움을 받기도 한답니다. 우리 함께 해요 ^^ |
황소 2008.04.24 21:28 | |
강원의 아름다운 힘에 박수를 드립니다. 함께 함께 거기엔 즐거움이 가득함을 아시는 강원의 교컴 가족 화이팅입니다. |
활발한 강원 교컴의 움직임. 부럽습니다.
그 열기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