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회원분들께 알립니다. 소소님은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 중의 한 분입니다. 많은 일을 함께 하죠. 믿습니다. 

정말 좋은 닉네임이네요.

깊은 뜻이 있었네요.

강원지역의 힘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오시면 만나뵐 수 있었을텐데...

다음에 수련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닉네임도 너무 멋집니다.

듣기도 부르기도 좋지만 그 의미는 더욱 신선합니다.

교컴사이트에서도 교컴 연수에서도 자주 만나뵈길 기대할께요 ^^

소소샘...

이번 출사는 안타깝게도 함께하지 못하지만

늘 열심히 하는 강원도의 보배지요.

화이팅

소소샘 닉네임 너무 예쁘고 뜻도 좋으네요.

자주 뵈어요 온라인에서.

정말 멋진 강원도!

그 힘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