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교컴지기 2008.04.23 09:04

언덕길샘께서...인덕이 많으신 분인가봅니다...연일 강원교컴샘들의 인사잔치에 절로 흐믓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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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8.04.23 19:21

정말 강원지역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교컴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전 교컴식구가 이번 기회에 모두 분발했으면 합니다.

한 분의 힘이 더욱 중하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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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문샘 2008.04.23 20:25

환영합니다.

강원도에 놀러가고 싶은 따뜻한 봄날입니다.

언제라도 갈증이 있으면 교컴에 오세요.

맛나고 시원한 샘물을 내밀어주실 분들이

교컴엔 무궁무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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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08.04.23 21:37

교컴에 들어오심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즐거운 교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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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8.04.24 12:50

별구하나 샘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 오셔서 커피도 한 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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