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입니다.

강릉은 제가 잘 압니다.

남편이 강릉에서 1년 6개월 동안 양어장을 했답니다.

덕분에 2주일이 멀다하고 강릉을 다녀왔답니다.

버스도 타고, 제 차로도 가고...

인천에서 3시간이면 갔답니다.

교컴에 자주 오세요.

엄덕기라는 존함과 언덕길이라는 닉네임이 재미있군요.

꿈꾸는 곰님 교컴에 자주 오세요

그리고 교컴엔 스카우트의 대가가 더 계시답니다.^^

꿈꾸는 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요청하시구요.

샘께서도 좋은 자료 가지고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강원교컴 화이팅입니다.

신철원입니다.^^ 엄덕기 선생님 사진 너무 잘 나오셨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