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언덕길 2008.04.24 22:35
연재님, 토욜에 뵙죠. 오랜만에 경춘선 기차 타고 갑니다. 이게 얼마 만인지?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 기운을 인사동까지 가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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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8.04.25 17:01

연재샘!

강원도의 힘이 느껴지네요.

어느새 내일입니다.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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