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많이 자란 교컴을 보면서 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생각까지고 공유하는 교컴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5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며칠 전  "taken" 이란 영화를 보면서

가족이란, 아버지란 저렇구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선생님들의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인공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 편리하기도 하고 또 다른 아름다움도 만들어지겠죠.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로 소통하면 엄청난 힘이 될텐데...지혜를 발휘해서 교컴이 참여와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